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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위스 유학] B 스위스 통신사 개통 각 칸톤 별로 스위스에 도착해 해야 할 일들이 조금씩 다를 것 같다.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취리히나 로잔 쪽의 블로그 소식들도 조금씩 달랐다. 그런데 이제 도착해서 한 달정도 흐르고 보니 가장 먼저 하면 좋은 것은 (오히려 한국에서도 할 수 있었던 것은) 스위스 번호를 미리 개통하는 것이었다. 많은 사람들이 한국 휴대폰을 잠시 로밍하거나 쓰리심 등 유럽 심을 구매해서 한달 정도를 버티려고 하는데, 이동네는 스위스 번호(+41)가 없으면 제약이 조금 있는 것 같다. 스위스 통신사는 한국처럼 1군/2군(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)으로 나뉜다. 2군은 알뜰폰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. 1군은 Swisscom/Sunrise/Salt 이고 지역마다 차이는 좀 있는 것 같으나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는 점, 인터..
[스위스 유학] A 비자 서류 준비와 신청/대사관 방문 스위스에서 공부하는 다른 분들의 글도 찾아볼 수 있지만스위스에 유학으로 입국해 정착하는 프로세스를 경험을 토대로 기록해보려 한다.(각 칸톤과 학/석/박사 등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적용이 어려울 수도 있음)   나는 특히나 취리히나 베른, 로잔과 같이 독일어권, 프랑스어권의 메인 도시로 가게 된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어권으로 간 것이라 더욱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다. 스위스에서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지역은 티치노주와 근방, 인구도 8%정도로 매우 작다. 한국인을 만나보기도 힘든 동네에서 이 글을 적으며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싶지만, 혹여라도 1년에 한 명에게라도 가는 빛줄기가 되길 바라며 떠듬떠듬 정리해본다.1: 합격 서류 준비/칸톤별 유의사항 확인 먼저 스위스의 학교 어딘가에 합격해야한다. 합격을 하게 되면..